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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교차 큰 산에서 자라 더 달콤한 사과
어느덧 4년이 되었네요. 사과나무 갱신한지가,
기존에 부모님이 관리하시던 사과나무를 베어내고 과원 갱신하는 시간입니다.
과수원에 대한 큰 지식도 없으면서 밀식 재배를 위해 작업중입니다.
지나가시던 이웃집 어른은 사과나무를 그렇게 촘촘히 심어서 어떻게 하느냐 면서
나무랍니다. 그럴 떄 나도 처음이라 뭐가 잘못되어 가는 건 아닌가 하면서 걱정을 하면서
심었던 기억입니다, 4년후 지금의 모습이 위 부사 사과 과원이 되었습니다.
참 신기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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